2월달이 돼서야 쓰는 2024년 회고 ㅋ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좋은 일, 나쁜 일, 이상한 일 다양하게 많이 겪었다~
2023년에는 복학하고 나서 공부만 생각하면서 살아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다
근데 스스로 만족감은 2023년이 더 높았어서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만의 아이디어로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없었어서 4-1학기 프로젝트 과목에서 이번에는 팀장으로 "VR 전통놀이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했다!
도전적인 시도였지만 실력있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였어서 준수한 성과를 낸 것 같다
이 아이디어로 프로보노 ICT 멘토링도 나갔었는데 아무런 수상도 못했던게 너무 아쉽다... 실제로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한 강력한 무언가가 없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프로젝트랑 동시에 대구경북 연합 사진동아리 zip도 계속 나가면서 나름의 여유도 즐겼다ㅎ

그리고... 2023년부터 했던 학부연구실에서 논문도 3개내고 학회도 2번 갔다왔다!
주제는 딥러닝을 이용한 무선통신 신호제형 파악이였습니다
내가 학교나와서 제일 열심히 했고 잘했던 일이 아닐까 싶다
연구실다닐때에는 예민해서 교수님, 선배분들한테 좀 버릇없이 굴었던거 같은데 다시와서 생각해보면 아직 무언가를 이뤄놓것이 없고 증명된거 없는 우리한테 이 정도로 투자를 해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일정이 힘들긴했지만 그만큼 우리에게 가이드라인도 제시해주시고 지원을 가리지 않으셨던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ㅜ
4-1학기가 끝나고 난 2학점밖에 남지않아서 남은 학기는 비대면 수업 하나만 신청해서 본가 수원에서 듣기로 했다
기숙사 룸메친구랑 1년동반입사로 들어온건데 먼저나가서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ㅜ
이 기간동안은 cgv 알바하고~ 방산기업들 지원하고 이리저리 놀러다니고~ 별거다했다
지원했던 기업중에 LIG넥스원이란 기업이 있었다
정말 가고싶었던 기업이였는데 아쉽게도 최종 인성면접에서 떨어졌다...
스스로 분석해봤을때 너무 가식적인 이미지를 꾸민 상태로 면접에 들어갔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내딴에는 너무 붙고싶은 마음에 3주전부터 예상질문 막 50가지 다 외우려고하고 답변도 되게 명언스럽게 할려하고 했다. 근데 이게 역효과가 난것이죠 뭐..

하지만 최종면접까지 왔다는건 그래도 기술적인건 증명이 됐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다른사람들에 비하면 전 실패 별로 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배우는 점도 있고 좋습니다~
이번 년도도 기회가 있고 기업은 많으니까 계속 역량 기르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2025년에는 정말 제가 제 인생의 주체가 되고싶습니다
화이팅!
